저녁트레이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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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푸른별샘 방에서 4기 저녁 수강중인 밝은 땅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참다참다 못해서 ....크흑.. 제가 카페 가입잘안하는데 도저히 참다 참다 못해서 오늘 카페 가입하고 오늘 바로 글을 씁니다. 오늘 가입하고 강퇴되는 한이 있더라고 푸른별 샘을 모든 사람에게 낱낱이 고발하고 알리고자 합니다. ㅠㅠ 까짓거 강퇴 당하면 되죠 ..크헐..!!! <고발 내용> 1. 환청에 시달립니다. - 강의가 사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반복해서 들으세요"라고 가끔씩 말씀하시만 그런말 말씀하지 않으셔도 반복해서 듣게됩니다. 장시간 천천히 들었던 부분을 음미해보면 엄청난 의미들이 숨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단순한거 아니야했는데 샘말씀대로 다시들어 보면 깨닫는 부분이 너무 커서 강의가 끝나는대로 다시듣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필기는 하지 않지만, 의미를 깨우치고자 손글씨로 어학공부하듯이 연습장에 한번 써봅니다. 역시 뭔가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역시 두번째듣고 세번째 들으면 어마어마하게 다릅니다. 어학공부도 이렇게 해본적이 없는데... 민병철, 오성식도 아닌데 가끔식 샘 목소리가 등뒤에서 아른 아른 들려 갑자기 뒤돌아보게 됩니다. 후덜덜...~~~
2. 강의를 듣고 척추와 방광과 시력이 나빠졌습니다. - 제가 원래 혼자 거래할때도 알람 맞춰놓고 40분마다 한번씩 자리에서 꼭 일어나고 몸도 건강한편입니다. 그런데 강의이후 오래앉아있거나, "쉬"를 참거나 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책상머리에 너무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많이 안좋아졌어요.(느낌인가??) 안경끼는데 눈도 좀더 나빠진거 같아요. 잠도 요즈음은 하루거의 2시간...누워도 자꾸 생각이 나서리... 눈과 귀를 뗄수 없게 만드는 마약같은 강의, 강의외의 농담조차 재밌다는 ..... 또한 강의 마감과 동시에 떠오르는 다양한 아이디어 떄문에 또한 밤을 불태운다는....... (이뤈 이런 잠을 잘수가 없어... ~~~크흑) 3. 부지런하던 사람도 일상에 잠시 게을러지게 만듭니다. - 그런데 푸샘 강의듣고 부터는 재미있는 강의에 빠지고, 이전 거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하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재미지고 농담가득한 강의내용 이면의 상당한 깊은 의미와 진심에 대해서... 또한 "강의 내용을 무조건 단순히 믿지말고 의심하고 복기해보고, 확률도 스스로 확인해보라"는 가르침 대로 하다보니 늘 시간도 빠듯해서.. 그 독특한 재미때문에 마루와 베란다에 기르는 체리새우, 생이새우, 달팽이와 민물고기 먹이주는것과 베란다 식물 물주는 것까지 요즈음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 크흑 (우리 초딩 딸에게 이런 일들을 미루는 자신을 보니 크헐 ㅠㅠ)
4. 자기가 무슨 "이순신" 인줄 ... 크헐 - 리더의 자질은 "솔선수범"이겠지요. 푸샘 솔선하십니다. 먼저 뛰어들어가셔서 "마이너스 크게 만들어서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원칙대로 시나리오대로 거래하셔서 의연히 수익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수익날때는 오늘처럼 모두함께 누리게 해주십니다. 믿음이 소록소록...ㅋㅋ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약간이라도 감히 그 옛날의 명량해전의 이순신 선배님같다고 생각했다면 제 착각일까요. ^^ ~~~~~ (나 미쳤나봐 이런 생각을 크헐 ㅠㅠ 역시 강의 듣고 부터 이런 미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크흑. 역시 나쁜강의야~~~.)
5. 푸샘이 하시는 말씀이 점점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강의 시작하면서, 그리고 강의 중간 중간에 "강의 듣는 다고 절대로 수익 나는 것 아니다"라고 연거푸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모든것 내려놓고 접근했습니다. 수익은 기대도 않도록 마인드를 다잡았지요. 그런데 수익이 났습니다. 이런 거짓말쟁이...크헐 더군다나 오늘 같은날.......(이런 악마의 강의 같으니라고...당신은 사람이 아니므니다...당신은 누구...크헉) 오늘 22일 목요일 대부분의 종목들이 시퍼렇게 멍든 날인데 불구하고 딱 샘께서 함께 해주신 종목들만이 불기둥이더라는(이사람 혹시 세력의 앞잡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ㅋㅋ) 샘께서 솔선하셔서 함께해주신 완리, 웨이포트에서 수익이 났습니다. 그것도 각자의 믿음과 실력에 따라 큰 수익이 났지요. 저는 요즘 장이 불안해서 조금만 들어갔는데 어째든 수익입니다. 대부분이 사람들이 마이너스인날의 수익은 아주아주 의미가 큽니다. 더구나 이렇게 큰 반등이 아니라도 말이죠. 샘 말씀대로 종목 선정에 눈의 불을 켜야하는 이유를 체감한 오늘입니다.(감사합니다.) 6. 이웃에게서 오해를 받습니다. - 창문열어놓고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살고 있는 빌라 다른 층에 샘 강의 목소리가 울려서 들렸나봐요. 다시 보기 때문에 그것도 밤낮으로 ... 지난주 저희 빌라 반상회에서 다른 몇몇 분이 반신반의 하며 어렵게둘러둘러 물어 보시길래 인터넷 강의 듣는 다고 얼버무렸더니.... 그제 서야 얼굴이 펴지시며 "난또 집에서 사람들 모여서 다단계 같은거 하는 줄 알았다고 ....(어쩌고 저쩌고)" 울샘 우렁차고 힘차고 박력있고 설득력 있는 소리땜에 다단계로 오인을 ....크헐...ㅠㅠ
7. 주식의 도박적인 흥미 감소와 거래 횟수 감소에 따른 마우스 광클릭의 재미 감소 (~ 아하 이런 재미까지 앗아간 울샘 크흑 나빠떠...참고로 제 나이 44) - 제가 많은 거래와 일단타를 제법 좋아합니다. 수익은 들쑥날쑥이죠. 이런 거래의 특징은 아시다시피 시간만 날리고 수익을 말일에 환산하면 약수익 또는 약손실이죠. 이런 거래는 나름 재미는 있지만 주머니를 쪼그라들게하고 반복되는 상황에 맞닥드리면 발전이 없는듯해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죠. 그런데 샘 강의 듣고 나서는 확실히 거래횟수가 확 줄었습니다. 거래횟수와 수익은 무관하며 심지어 반비례하다는 생각까지 드는 요즈음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항목들 외에도 나쁜 면들은 더 많지만 푸샘의 입장을 고려하여 이정도에서 줄입니다. (다행인줄 아슈...흠) 향후에 새롭게 강의 신청하시는 분들은 이런 부정적인 측면을 미리 아시고 강의 신청하시라!!!!는 입장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크흑 ㅠㅠ **늘 저에게 저런 부정적인 영향들을 끼쳐온 우리샘께서 모처럼 오늘 좋은 소식도 전해주셨어요. 이번 강의 끝나면 3개월 이후에나 강의 개설하신다고(우하하....나는 올해 막차로 들었지롱...ㅋㅋㅋㅋ) 이런 좋은 강의를 많은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절대로 절대로 원치않았던 저에게 이렇게 좋은 소식이... 우하하.나는 들었지롱..ㅋㅋ 내용이 고급지다면 모두다 알필요는 없지요..모두 고급진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더이상 특별하지 않으니까요...ㅋㅋㅋ "수강생의 적은 수강생", "개미의 적은 개미".. 나만 잘되면 되니까 .음 하하핳하하하... 샘께서 아무리 설득력있게 후기를 좋아하신다고 간접적으로 말하셔도 절대로 절대로 후기는 한번도 안올렸거든요. 제가 절대로 시키는 일은 지지리도 안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필요할때는 누가 말려도 하는 성미인지라 ^^ 오늘은 후기에 대한 열망을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가입하고 바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 후기는 1년 후에나 ^^ 푸른별샘님 감사합니다. ^^ 강의가 며칠 남지않았네요. 자꾸만 점점더 아쉬워지려합니다. 종강하고 글올리는 건 왠지 그래서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저질렀습니다. 표현에는 반드시 떄가 있는 법이라고 여겨져서 오늘이 그날이 아닌가 싶어서....^^ 제가 늘 2%부족했는데 , 부족한 그 2%가 가장 중요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꿈을 꿉니다. 가능성...^^ 날개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강의 듣는게 아니었어...크흑...이렇게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친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다니...역시...내가 점점 미쳐가는구나...크흑....ㅠㅠ 나는 누구지...??? 여기는 어디고??? 이카페에 내가 왜 와있는거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