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1. 주식을 24시간 생각하시며 실전경력 3년이상(매일매일 3년)
2. 잃고 따고를 반복하시는분
3. 주식을 못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아닌분 (10전 7승3패인데 계좌는 마이너스인분)
4. 주식으로 5천-2억이상 잃으신분
=>다음번 주식 대장정 강의 꼭 꼭 들으세요..꼭 꼭 꼭.....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다를수 있으나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소심한 성격에 노출을 꺼려하여 글을 잘 쓰지 않지만
장정샘의 노고와 진심어린 답변과 정성..그리고 그 순수함에 매료되고
한달동안 고생하셨다고 감사의 글을 용기내어 남깁니다.
나름 주식강의도 많이 듣고 책도 많이보고 주식짠밥도 많이먹었지만
늘 따고 잃고를 반복.... 공부도 지쳐가고 주식강의도 그밥에 그나물...
너무나도 지쳐 주식을 포기를 해야하나 하던찰라....
귀신에 씌인듯....듣게된 주식강의...
하지만 첫강의를 듣는순간..."씨불....이거 머지? .......ㅜ.ㅜ"
와 거의 100만원짜리 강의를 듣데 수백명의 사람들 좀 생각해서..
최소한의 기초 강의 연습은 1-2주 시키고 강의를 내보내야지......
와...로얄로드 진짜 무책임하고 너무하네...였습니다.
환불할까?를 500백번 생각했지만....그냥 들어보는거루....(머 수십억을 벌었다니 기법1개만 배워오자..머이런마음으로...)
1강...씨불... 머라고는 열심히 말 하시는데 머가 먼지 모르는 신기한 강의....ㅜ.ㅜ
2강...씨불....
3강...씨불....
(와 내가 먼소리인지 모르면 주린이들은 개욕하게구나....)
로얄로더.. 탱크로 회사를 확 뽀사뿌까.. 아놔..... 머 이런걸 100만원짜리 강의...?? ㅜ.ㅜ
근데.....진짜 거짓말처럼....
4강...오~~ 머지.... 오~~~머지....오~~머지........오~~~~~~
4강을 듣는순간.....
앉은 뱅이가 목사님의 기도전수를 받고 벌떡 일어 서듯이...
눈을먼 장님이 약물하나 마시고 눈을 번쩍 뜬것 처럼
5년을 24시간 주식만 생각하고 열공해도 안보이던 차트와 호가창 거래량들이 매트릭스 리오의 눈처럼
내눈앞에 솨솨솨솨솨~~~와~~~와~~만 한 10번....외치고
4강만 반복해서 4번정독했더니..
1번볼때 안보이던게 2번볼때보이고...2번볼때 안보이던게 3번볼때 보이고......
와~~~ 대장정샘강의 참.나... 먼소리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으나...
주식의 모든 흐름이 내눈에 쏙.... 와~~
눌림으로 수익을 줄때 그냥 팔던것이 호가창에 돈들어오는게 보이니 위로 올려서 수익극대화....
오후에 막살려고 하던 버릇도 60일선 밑이니 조심하게되고.....
1천억이상 돈들어오면 미치광이 처럼 눌림을 하던 버릇을...
여유롭게 네이버창 띄워놓고 (장중강의 처럼 똑같이) 검색누르고 뉴스 재료 검색하고...
좋은 놈 신선한놈만 골라서 매매하게되고..... 그렇게 안되던 "손절"로 자연스레 마무리하게되고....
오늘 못벌면 내일벌면되고...오늘 손절하면 내일 벌면되고.....
ㅜ.ㅜ
그냥 갑자기 너무나도 답답했던 주식이 갑자기 너무너무 쉬워졌습니다.
너무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대장정 샘...
샘이 사람의 목숨 한명살리신겁니다. ㅜ.ㅜ
(월천 수익인증올릴때 다시한번 감사의 글올리겠습니다.)
(강의 후기의 현실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비속어를 일부러 사용했으니 양해바랍니다.^^)
아울러...조금의 오지랖(?)을 좀 부려보겠습니다.
나름직업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있고
한때 스타강사라 불리며 강의를 열심히 했었고 지금은 그런 강사를 양성하는 원장눈으로써..
주차연 강사님들을 주린이 입장에서 조금더 효과적으로 강의를 들을수 있게 선별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선생님(강사)는 의사와 같다. 의사는 한번에 1명의 목숨을 살리지만
선생님(강사)는 한번에 수십명의 삶(목숨)을 살릴수있다. 강사들이여 의사이상의 프라이드를 가져라~~)
-저의 원장으로써의 사명감중-
오지랖의 이유....
99만원 주식고수들한테는 한틱띠기도 안되는 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6개월 용돈을 아껴가며 들어야하는돈이고
누군가에게 99만원은 너무나먼 다른 세상의 이야기이기에 ........
아울러 그들이 목숨같이 아껴 아껴 모은 돈으로 수강한 강의료를 잘못된 선택으로 날릴수있고
마지막으로 주식강의가 다이런거구나 하며 들어바짜 별거없네...하며
다른 강의를 들을 기회조차 잃어버리게 되는 아주큰 실수를 저리르게 되서 입니다.
다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이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허나 도움이 크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저는 강의는 듣고 싶은데 돈이부족해 들을 형편이 안되었을때부터
강규고수님과 종산 고수님의 차트를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복귀를 했습니다.
(고수들이 올려주는 종목의 일봉. 거래량. 분봉의 타점....)
그래서 지금도 강규님은 포지샘만큰 저에게 정신적 지주이시며 매일매일 하루의 마감을 강규님 일지를 보는걸로 마감합니다.
종산샘은 강의를 들으려했으나 너무 일직 마감되어 못들었습니다. ㅜ.ㅜ
허나 올려주신 종목을 통해서 연구에 연구를통해 .... 저혼자 종산종목(종산타점)이다 라고 부르며
신고가 종목 위주의 눌림을 하게되니 손실을 적게 보게 되는구나를 알게되었고
그뒤부터는 손실이 적게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러 강규님.종산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주식세계는 모두 사기꾼들입니다.
허나 주차연은 덜사기꾼이며 좋은곳입니다.
자신한테 맞는 강의 꼭 찾아서 모두모두 부자들 되셔요
돈이 없다면 부지런함(고수들의 일지열공) 으로 돈의 공백을 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장정샘 샘의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며 한달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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