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역류성 식도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마이크 잡으셔서 하나라도 더 알켜주시는 모습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선생님의 전체적인 목적거래량이라는 틀에서 어느정도 이해를 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기저기 강의 들으신분들은 일봉상 어떤 캔들의 움직임이후 관심종목에 추가하고 이후 추가적인 움직임에 매수와 매도를 하실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강의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으리라 판단 됩니다.
하지만 밑 배경이 없으신 분들 입장에서는 FS 구간을 어떤 정의로 내릴까 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전달의 방식에 약간의 변화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입니다.
강의중 TS 구간에서는 거래가 터져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물며... 하락하던 주가가 일시적인 반등을 할때도.. 거래는 발생됩니다.
물론 TS 는 일시적인 반등이 아닌 상승을 위한 회복력인걸 수강생들은 다 아시니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실때 거래가 많다는 라는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예를들어 거래량이 상승거래량의 몇 % , 분봉 거래량 얼마 이상..? 이런식으로
객관하 하시면 더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여...??
추세의 확신한 매매이기 때문에 역시 매수 타점은 다양성이 존재하지만 매수 할 종목에 있어서는 수강생들이 일관성이 필요할꺼 같아서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강의 두번째 시간부터는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객관적인 표현으로 강의가 업그레이드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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