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가 끝이납니다. 2월에도 건강이슈관련 일정이 남아있어 맘편히 지낼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내일은 내년은 더 건강해지리라 믿고 잘 견뎌내려고합니다.
12월은 그래도 굵직한 테마가 좀 출몰했던 한달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대금은 마르고, 매매하기 까다로웠던 달이였습니다.
저는 화려하진 않지만 잃지않는 매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년은 올해보다 발전한 좀더 나은 트레이더로 거듭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한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25년도에 성투하시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46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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