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요즘 하루하루의 주식시장이 다르게 보입니다 ,
종목이 움직일때 왜 움직이는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생각이 너무나 내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 였다는 생각이 떠나가지를 않네요 ㅎㅎ
예전부터 공부하면서 수학적으로 항상 생각하고 다가갔고 내가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비중법사님을 이번에 영접하면서 ,
정말이지 ㅠㅠ 눈물나게 감사하고 내가 왜 왜 이제야 다가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또 햇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 이번 강의가 끝나고 또 다시 강의의 시간이 찾아온다면 일도 망설임 없이 또 들어야겠다는 마음이 확~ 생깁니다.
항상 영상에 집 중을 할 수 시간이 없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고 일할때도 밥먹을때도 심지어 잠들기 전까지도 영상을 계속 돌리고 보고 듣고 하고 있습니다.
귀에 들어오는 소리가 머리속에 박히도록 듣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차트를 보면서 생각이 나고 그러는게 ㅎㅎ 참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
어릴적 학생때에 이렇게 공부했다면 판검사 되어잇었겠다 ~ 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ㅋㅋㅋㅋㅋ
비중법사님이 계속 보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고 지금은 하루하루 주식장이 기다려지고 설레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강의가 마무리 되면 지금까지 내가 아닌 완전 새롭게 발전 된 모습의 제가 되어있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멋지기도 ㅎㅎ 그냥 설렘이고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이번에 수강하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분이 있겠지요? 모두 홧팅하시구요 주말에도 열심 더열심 공부합시다!
비중법사님 감사합니다 ㅎㅎ |
시간부족이 아니라 노력부족이었군요^^..
같이 더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