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끝으로 주식이라는 낮선 공간에서 나름의 노력과 실행으로 6주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짜피 앞으로의 3개월은, 실습기간으로 정하고 너무 서두르지않고 조급해하지않으며 나만의 매매습관을 강사님의 가르침에서 익숙하려합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일한 보람의 결실을 작게나마 느끼고 싶습니다. 아직도 키움의 수식, 메뉴, 툴바 그 어느것 하나 익숙치않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으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