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전에 기 강의 신청 사유를 올렸듯이.. 수급쎄오 강의중 비중법사님의 명쾌하며 자상하고, 정리된 어법의 전화 목소리를 통해 처음 법사님을 알게 되었고... 수급쎄오 강의중에 법사님 강의를 신청해놓은 상태에서.. 해외출장까지 겹쳐서.. 지금에서야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왜 다른 분들의 강의후기가 입에 발린 칭찬이 아닌 진심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차트매매는 초등학생이 그린 숲을 보고 매매하였으며, 비중법사님의 차트 매매는 미대 준비생인 고3의 정형화되고 정교하고 세심하게 나무 하나하나를 수백번 연습해서 그리는 차트 매매 였습니다. 제 성격상 강의 듣는 중 이해가 안되면 반복을 20번 이상 듣고 넘어가는 습관이 되서.. 이제 방향타,추세타를 듣고 있습니다. 법사님의 강의를 허투로 들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번 주중에 연차쓰고 늦은 강의 공부를 따라가려 합니다. 그정도로 제게는 가치고 크고 저의 트레이딩 실력에 업그레이드가 아닌 새로운 버젼을 내놓케 만드시는 분이 비중법사님이 될거 같습니다. 주식 시작한지 10년이 넘었고, 실 경력은 2년 밖에 않되는 초보가 수급매매와 법사님의 차트매매의 장단점을 결합하며 나만의 매매방식을 만드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시너지가 될지 아니면 혼돈으로 다가올지는 저도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법사님의 매매기법은 직장인의 저에게는 100% 부합된다는 기쁨으로 더이상 바랄게 없으며 앞으로 남은 강의 열심히 쫒아가며 마지막 강의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중법사 6기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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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열공해 보아요.^^
늦게 오셨으니 다른 분들보다 열공도 하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