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평소 주식에 대해 잘은 몰라도 남만큼은 충분히 안다고 자부하던 사람입니다. 국내경제, 세계경제를 누구보다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나간다고 어깨 세우던 본인이 주위의 지인 [파주에서]의 권유로 싸이트를 알고 강의를 접하며 참으로 우물안의 개구리였음을 느꼈습니다. 외인, 기관이 무섭다고는 생각했지만 개미군단들이 이런 정량화된 지표로 수식으로 접근한다는 게 믿어지지않았습니다. 수익 손실을 떠나 참으로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하고 열공하는 모습에서 스스로 힘을 내어보려합니다. 그리고 난 후 후회없는 선택이었노라고 한번쯤 되돌라 보는 날이 있음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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