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길었던 지난 20일이였던거 같습니다. 우연히 강의후기를 듣고 망설이다 한달이나 늦게 비중법사5기에 참가하며

따라갈려고 밀린 녹방 들으면서 밤새고 또 지난주부터는 수급쎄오강사님 강의를 수강하면서 하루에 두시간도 못자며

매매에 혼란이 많이 왔던 한달이였던거 같습니다. 한달이지만 진짜 진짜 6개월은 흐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중법사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좋았던점을 들자면,

저같은 초보도 알아듣기 쉽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며, 알아갈수있게 해주시고 장중강의로써 실전을 익힐수있게 해주셔서

서점에서 읽었던 책과 유튜브에서 봤던 설익은 매매스타일을 안정적으로 바꾸어주신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손절잘 못하고 뇌동매매습관이 남아 있어서 너무나 고민스러운 부분은 있으나 이전과 너무도 다른 종목선택과

주가의 흐름을 읽을수있는 능력을 배운거 같아서 너무나 기쁜 한달이였던거 같습니다.

저의 매매스타일은 비중법사선생님을 만나기전과 만나고난 후로 나뉠꺼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더욱갈고 딱아서 다음 6기강의에서는 반장정도는 아니여도 비중법사선생님의 새로운 강의를 받아들일수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한달동안의 매매스코어는 환상적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비중법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쪽지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