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법사님의 강의를 듣고 어머니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또한 법사님의 강의가 기폭제가 되어 (기연)
마치 무공의 화경을 뚫은것같네요(아직삼류;;;마음만 화경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