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초보 선배2입니다

비중법사 선생님, 회원님들 좋은 연휴 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주식강의가  처음이라 첫날 강의를 들을때는 도대체 이게 뭐하는 소리인지 알아 듣지를 못하

겠고 머리속으로 생각을 하려면 이해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또 다른 듣도 보도 못한 얘기가

나오는지라 머리속은 뒤엉켜 버리고 마비가 되는 그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어설프게 주식책 구매하여 공부한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 처럼 들렸습니다.

조금후에는 어차피 모르는 강의 그냥 듣기나 하자는 생각에 차분히 듣기만 하면서 방 분위기는

좋구나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회원님들에게 하나씩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어떤 질문들 하여도 빠트리지 않고 하나씩 전부 대답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강의 듣기를

잘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사쌤님께서 일주일만 들으면 어떤 이야기인지 귀에 들어올 거라는 말씀은 귀에 쏙하고 들어왔

네요.

과연 일주가 끝나는 즈음에 아직은 이해까지는는 못하지만 어떤 얘기를 하려는지는 어렴풋하게

귀에 들리는 정도이네요.

제가 본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쌤께서는 우리에게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안전한 매매법을 가르쳐

주시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맞나요??

현재는 계좌에 잔고가 0원이라 매매는 못하지만 잔고가 있어도 매매는 못할거 같습니다.

아직은 어리둥절 하거든요.

글 작성하는데 집사람이 밖에 나가서 걷자고 하네요.

비중법사쌤 열강에 감사드리고  방울자두맘 반장님(?)  수고 많네요,반장님이라 들은거 같은데 반장님이 뭐하는 직책인가요?

비중법사 회원님들 연휴 잘 보내시고요, 고수이신 분들은 돈많이 벌으시고 저처럼 초보이신

분들은 공부 열심히 해 봅시다.

다음 강의떄 뵐께요

선배2

* 강의를 일주일 후부터 들었습니다,혹시나 강의때 이상한 질문해도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