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강의 목표는 여러분들이 남들에게 더 이상 묻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장이 끝나면 더 이상 공부하지 않고 주말에도 편안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4강 말미에 마치쌤이 강조하시네요~

주말에도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 졌네요.

힘들었나 봐요~~

가슴 속 다른 한 편에서는 위로와 희망이 느껴졌네요.

(이런걸 힐링이라 부르는 게 맞나요?)

물론 한 번의 강의로 해결되지 않는 다는 건 그 동안 여러 강의에서 수도 없이 느꼈네요.

이 번 강의는 저 처럼

당일 실시간 시장 주도주 파악이 힘드신 분,

주도주 파악이 되더라도 매매의 기준이 정립되지 않으신 분,

어렵게 파악한 주도주를 여러 번 매매하고 싶으신 분,

상황에 따른 개별적 요소가 아닌 원리 속에서 이해를 하고 싶으신 분

이러한 분들께 도움되는 강의 인 것 같습니다.

마치쌤 강의는 이 번이 6번째 수강이지만 개인적으로 종목선정 기준이 애매한 부분이 있었네요.

그런데 이 번엔 너무 명확해졌네요

강의 전달 방식도 집중 할 수 있도록 바뀌어서 너무 좋네요~~

마치쌤이 칼을 갈고 나오신 것 같아요.

글을 쓰고 보니 약팔이 같은 느낌이 들어 민망하네요 ~~ㅎㅎ

약 팔이 아니고요,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강의 중에 이런 감정을 느낀게 처음이라

제 느낌을 전달해보려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마치쌤 감사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569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