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 있던 아난티에서 빠져나왔는데

새롭게 영입(?)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약간 무리했고 매수에서 실수도 있는 종목들이라

주말인데 맘이 편하질 않네요..

3월 손익입니다. (3월4일 매매가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그냥 패스할게요.ㅎ)

자그마치 쌤 관점으로 눌림매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니 이전 방식의 매매보다 매매 횟수가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확률도 상당히 높고 손실 났던 부분은 하나의 테마에서 대장주급을 매매해야 했는데 자리에 왔다고 아무거나 사서...

상승 초반에 공략을 하다보니 기업이며 이런거 분석 잘 안하게 되고 차트만 주로 보는데

그러다보니 동일 테마로 여러 개 매매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금요일에도 이런 식으로 2개 새롭게 또 물렸습니다.ㅜㅜ)

대장주가 아닌 2등 3등주 매매는 저한테는 맞지 않는 것 같아 4월에는 조금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