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폰으로 매매해서 BS 는 없습니다.
전일 다스코를 종베하였으나 아침에 미장을 보고 시초가에 팔고 강한넘을 잡으려고 했음. 동시호가에 관심종목을 보니 떨어지는 넘들이 별로 없었음. 역시 강한넘들 ㅋ 그래서 요근래 강했던 신라젠, 셀케, 삼성전기 셋중에 고민하다가 삼성전기를 사려고 마음을 먹었음.
다스코 손절매도.
시초가에 삼성전기 풀매수. 사놓고 보니 반등 찔끔주고 힘이 없네. 쩝. 그래도 1프로 좀 안되게 벌었네. 걍 매도함 ㅋ
또 살거 없나 보니 셀케가 떡락중. 이놈한텐 쌓인게 많아서 분할로 매수. 두번 나눠서 사니까 쪼금 오르네. 걍 매도. 팔고 나니 급등 ㅋ 잘가라 존만아.
보니까 어제 깔짝됐던 보해양조가 쳐오름 ㅋ. 역시 넌 밥맛 재수탱이야 더런넘. 관종삭제. 시초가에 파멥신을 샀으면 대체 얼마를 먹는거야. 입맛만 쩝쩝. 다스코는 내가 판곳이 저점이구나. 더러운 세상. 다 죽어버려라.
또 살거 뭐 없나. 어제 사고 싶었던 한국내화가 기어주고 있음. ㅋ 넌 전고점도 못넘었으니 2등이야. 소량만 매수. 밥먹고 오니 계속 그자리. 또 한번 더 매수.
오후장에 할거 없나 보니까 이월드랑 일진파워가 떨어지는중. 일진파워는 반등이 나온거 같아서 이월드를 매수 걸어놨으나 한호가 차이로 안사지고 오름. 추격매수 하려다가 이놈 이낙연 2등주라서 찜찜해서 안함. 결국 상한가 감. 넌 이름부터 밥맛이였어. 존만아. 관종삭제
한국내화가 반등주기 시작함. 일단 반팔하자. 나머지 지켜보니 힘이 없는거 같아서 팔아버림. 종가 쳐올림. 뭐 이런게 한두번이니? 그냥 난 벌었으니 만족해. 세력 니들 많이 쳐먹어라.
일기 끝.
12월은 아직 전승임. 월천을 향해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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