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장중강의에 참여를 못해서 녹방을 듣기 위해 4시에 일어났습니다... ㅎ 분량이 많네요...^^;
어제 오전 녹방을 듣다가 지나 5년간의 좌절과 아픔을 알아주는 마치쌤의 진심에 그냥 울컥해지네요... 그래서 들어야 할 녹방은 많지만 장중에 참여를 못하기에 마치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려고 후기 남깁니다...
지난 시간 수많은 공부와 도전, 실패... 최근의 고민... 이 모든 것을 함께 아파하고 품어주시는 마치쌤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레드씨님은 사생의 길로 가신다고 선언을...^^)
마치쌤, 감사합니다~~~ 제가 5년동안 고민한 것을 해결할 내용을 알려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그보다는 함께 가기 위한 쌤의 마음과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쌤께서 알려주신 그 소중한 마음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자그마치'의 가치를 위해서도...
(소곤소곤) 이런 강의가 있을 수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