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초장부터 자신감 뿜뿜에~~ 이 선생님이 이러실 분이 아니신데...하면서 혼자 웃고 있었는데 ㅎㅎ 뭐여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ㅎㅎㅎ 그 느낌이란게 어릴때 동대문 처음 나가서 옷걸이 팔던 순진한 청년이 사람들한테 닳고 닳아 1주일만에 장사꾼이 된 모습을 보았을때의 그 느낌... 자그마치 샘도 장사꾼이 다 되었나? 하고 의심을 조금 하였는데, ot가 시작되고나니 빈말이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직장인분들 초보자분들도 많으신거 같은데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장중강의도 못듣는데 들어야 하나를 걱정했던,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져 버렸네요. 더욱더 기대하겠습니다.4기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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