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무강때 부터 말씀하셨던, 제가 주로 하는 눌림 매매는 서비스 구간이라는 말
그리고 레버리지 매매를 확실히 해서 점프하기 위해서는 당일 주도주 매매, 돌파 매매를 해야 한다는 사실..
시장이 주목하면서 상승하는 종목의 선택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말..
주식을 하는 5년동안 이 사실들을 인정하기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수 많은 눌림매매 수업을 듣고,
혼자만의 눌림매매 라인을 만들면서 "기법적인 위치나 자리 선이 중요한게 아닌데.. "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겠더라구요..
라인을 만들고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매매는 조잡해지고.. 종목 컨텍 집중도 비중도 어려웠습니다.
푸른별 썜의 이번 2강 수업을 보고 통계를 내신 모습을 보고 저의 매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주먹 구구 식으로 한게 아닌지, 노력은 부족하지 않았는지.. 주식에 매매 방식이 잘못된게 아닌지..
이번 수업을 계기로 "근본적인".. 주식 사고 방식의 전환을 좀 해야겠습니다.
잡다한 조미료를 치우고 "담백하게" 매매 할 수 있게 거듭나야 겠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강의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태어 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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