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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통을 통해 성장했던 저의 과거
작성자 매매랜드 작성일 2020-03-16
첨부파일 파일 조회 2089
안녕하세요. 너무나 어려운 시장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 하고 부족함이 많지만 글 적어봅니다. 

과거 11년도에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했었습니다. 테마주 위주로 매매를 시작했고 미수를 사용하여 급등락이 
참 심했었는데, 1300만원이 9천이 되었다가 다시 0이 되는데 딱 3일이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12년 10월에 대성창투를 스탁론으로 잡고 로스컷을 막기 위해 적금해지, 보험해지, 청약해지, 퇴직금대출, 
신용대출....
결과는 로스컷. 딱 한 종목에 모든게 날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아끼며 모았던 돈과 빚 1억5천까지 포함 총 3억정도를 손실봤었습니다. 죽고 싶었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흐르고 13년도에 결혼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빚만 있고 가진게 없으니 결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핑계로 2번 결혼식을 미뤘는데 그 이상은 안되어 솔직하게 망해서 결혼 못할거 같다고 
지금의 와이프에게 말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다행히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지금의 와이프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 이후 축의금과 봉급으로 모은돈과 장인어른에게 빌린 5천만원 가량을 가지고 유신x 라는 카페에서 마인드케x 필명을
가진 사람에게 리딩을 받았는데 다시 한번 처참하게 망가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빛 한줄기 없는 어두운 터널을 걸어가는 느낌..세상이 차라리 멸망해버렸으면 하는 생각과 몹쓸 생각들, 고통과 지옥의 나날들이 였습니다. 

과거 저의 계좌인데 프린트해서 항상 보곤 합니다....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

미래에셋계좌



유안타증권계좌

 



키움증권 서브계좌

 


키움증권 주계좌

 


그렇게 다시 시간이 흐르고 17년 6월 포인트지지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처음엔 잘 안되었습니다.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무엇이 문제인지 처음엔 어려웠지만 2기, 3기 강의와 서희파더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성장해가는 제 자신을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계좌

 


여기계신 강사 선생님들과 고수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계좌 이지만 불과 3년전만 해도 박살난 계좌에 끝없는 
어둠속에서 허우적 거렸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하지만 무의미하게 손실만 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1억의 투자금이든 100만원의 투자금이던 같은 투자금이라는 걸 
깨닫고 몇만원이라도 차근차근 벌어나가면 투자금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는걸 배웠습니다. 

또한 지금 어렵고 힘드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고통없는 성장 없다고 지금의 고통이 미래엔 큰 버팀목이 될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저 또한 과거 힘든 나날과 크게 깨졌던 경험이 결코 헛되지 않다라는 걸 지금에서야 느끼고 있습니다.

당장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시장을 떠나지 마세요. 우린 지금 역사적인 시장에서의 주인공이잖아요. 매매를 
안하더라도 피부로 느끼고 학습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 인거 같습니다. 

만약 되돌릴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왔다면 제가 했던 방법대로 처음부터 다시, 또는 천천히 돌아가면 됩니다. 
우보천리라는 사자성어를 좋아하는데 주식과 인생에 딱 맞는거 같습니다. 과하지 않게 급하지 않게 천천히 
우직하게 단, 포기하거나 쉬지 말고... 걸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씨젠을 통한 손절의 중요성.

전 손절을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손절 뼈아픕니다. 괴롭습니다. 하지만 안하면 목숨이 날아간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아파도 또는 반등 나올거 같아도 
합니다.

13일 금요일 시장은 패닉상황 이였습니다. 처음 겪어봤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쏟아지더군요. 분할매수까지 해서 
비중 4억  -2천이 넘어가는 상황. 시장은 패닉 상태.

저 동그라미는 강의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몰빵을 하는 자리입니다. 시장이 정상적이였다면요.
고민을 합니다. 동그라미 부근에서 4억을 추매 할것인지 몰빵을 할 것인지, 아니면 잘라낼 것인지...

결론은 리스크 관리였습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반등 나와서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전 전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상황은 패닉상황이였으니깐요. 만약 추매를 해서 8억 이상의 비중을 들고 있는데 만에 하나
하락한다면? 더이상의 추가 자금은 미수이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되어서 손절 처리하고 다시 잡았습니다.

제 계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실난 달도 꽤 많습니다. 근본적 문제는 실력부족이겠지요. 하지만 옛 대성창투의 
경험을 토대로 손절을 하지 않는다면 죽을수 있다란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살아있어야 기회가 왔을때 일어설 수 있으니깐요. 


늘 그랬든 지금의 이 시기도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나가는 시기가 올겁니다. 그 때를 위해 지금은 생존해 있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세 똑바로 하고! 긍정적 생각으로! 
다음 글 저에게 뼈와 살이 되는 달이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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