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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 손실을 맞고도 가장 큰 수익을 경신한 달이네요.
작성자 매매랜드 작성일 2019-10-31
첨부파일 파일 조회 2550
안녕하세요. 매매랜드입니다. 10월 뜻깊은 달이자 오늘 매매도 마무리 할까 하고 글 적어봅니다.

이번 10월 초반까지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만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여기서 그만두고 빚청산해도
어느정도는 수익이니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에이프로젠kic, 넥슨지티, 인콘, 에스모, 미스터블루, 흥구석유. 
요렇게 6종목들이 기본 -1억씩 넘어갔던거 같습니다. 근데 다행인지 반등 나와줄때 매도해서 -몇천정도에 
틀어막았네요. 

보통 요정도씩.. 
계속 뚜드려 맞으면서도 겨우겨우 수익마감으로 하긴 했지만 마음에 쌓이는 공허함과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근데 참 전 운이 좋은인가 봅니다. 이번 서희파더강사님 강의와 포인트지지강사님 특강을 통해서 이렇게 흔들리면서 
가는게 오히려 크게 자라날수 있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내가 매매를 잘못하고 있구나, 하고 느꼈네요.

긍정의 에너지가 저한테만 온건 아니겠죠? 





더이상 안 당한다. 안 당해.
예전 부터 국일제지같은 종목에게 엄청나게 맞았었죠. 하도 맞으니깐 이젠 좀 보입니다. 
지금도 맞으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괴롭고 고통스럽죠. 근데 지나고나서 보니 그게 다 성장통인거 같아요. 

 

어제 종가때 늘 반등나오던 자리라서 해볼까? 했지만 구충제,이월드, 양자테마, 에이치형제들 뜨거운 종목들이 있는데... 하고 패스. 반등 나오긴 했지만 역시나 설거지성 반등.



어제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무슨 다큐프로같았는데 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아줌마가 절벽에 서있는데 누가 밀어줬으면 했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더군요.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그걸 보고선 저도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눈물이.;; 저도 누가 제발 나좀 죽여줬으면 하는 생각, 내 팔과 다리는 얼마정도 할까 하는 생각등등.. 

죽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죠. 적금 다 깨고, 대출 받을수 있을만큼 다 받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누가 내 심장을 꽉 잡고 쥐었다 폈다하는 느낌. 명치가 꽉막혀서 먹히지도 잠이 오지도 않고. 시시때때로 눈물만 나고.

그 감정과 고통은 아마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래서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자는 말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나봐요.

이번달에 드디어 빚 1억 5천을 다 갚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 그리고 앞으로 
걸어나가야 할 길이 훨신 더 많다는거. 

이번달 초반까지는 굉장히 힘들었는데 그런 저에게 시장이 선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큰 손실을 맞고서도 가장 큰 수익을 경신한 달이 되었네요.

끝으로 이번달 큰 수익을 내신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럼에도 괴로움과 고통속에 있으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근데 그거 정말 긍정적 생각으로 잘 견디시고, 걸어나가시면 결국 피와 살이 됩니다.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이잖아요.
 
이렇게 성장 할수 있게 도와주신 서희파더 강사님과 포인트지지 강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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