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Roader

누구나 교육을 통해 훌륭한 트레이더로 성장할 수 있다. 이것이 로얄로더가 추구하는 이상이다.
포인트지지 저녁교육강의
무통장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702-115441 (주)로얄로더, 온라인상담: 02-861-9001, 시스템상담: 02-861-9002, 상담시간: 08:30~11:30/12:30~18:00(토,일,공휴일 휴무)
> 포인트지지 저녁교육강의 > 강의후기
제목 로얄로더와 성장해온 주식 이야기
작성자 찬얼음 작성일 2018-05-12
첨부파일 파일 조회 1139

안녕하세요 찬얼음입니다.
매매일지만 매일매일 남기고.. 쓰잘대기 없는 게시글만 남기는 관계로.. 별로 아시는분이 없을 듯 합니다.
제 계좌가 어느덧 턴어라운드를 하고있어서 제 마음을 다잡고. 더욱더 채찍질 해보자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제 주식 인생은 2012년 1월 부터 시작됩니다.
갓 군대를 졸업하고.. 한창 이명박 대통령 선거시절..
젊은 사람이 주식판에 발을 들여놓을땐 누구나 그렇듯 알바를 하거나.. 부모님에게서 투자금을 받게 되는데요
저또한 어머니에게서 받은 1천만원 가량으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종목은 서희건설. 이명박 대통령 선거시절 건설주가 많이 등락이 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서희건설로 큰 돈을 벌'뻔' 했습니다.
아침에 사둔 서희건설이 엄청 오르다가.. 저희 형님 주니어 탄생하는날 그날.. 면회다녀오는 시간 단 20분만에.. 계좌가 터져있더군요
그렇게 팔지도 못한 서희건설이 자꾸자꾸 내리면서 반토막이 나고.. 그렇게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시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도.. 주식 가르쳐주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실제로 그런부류들이 많았구요.
직장생활하면서 모았던. 작게는 수백만원에서 크게는 1천~2천 입금한 돈을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계좌를 갉아먹었습니다.
그때 매매했던 종목이.. 쌍방울, 광림, 나노스.. 오로지 기준없이 그냥 파닥파닥하는 종목 사서 쫄리면 1~2%먹고. 손실나면 10%
씩 손실나고 반복되는 과정에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언제 가입해둔건지도 모르는 주차연에 첫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여전히 주차연에 들어와서도 부담되는 강의료와 이사람이 사기꾼일까? 아닐까? 라는 반신반의한 생각에 섣불리 결정하지 못하고
돈 벌면.. 수강해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뤄왔었습니다.
근데 주식해보니.. 손실을 본 채로 시작한 제 마인드는 수익을 벌 수 없는 마인드 구조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먹을땐 쬐끔. 잃을땐 왕창 결국 계좌만 계속 까먹다가. 강의비 내고나면 잔고에 200만원밖에 안되는 상황까지 왔고. 어차피 시장에 돈을 버리나 강의나 한번 들어보자라는 생각에 첫 수강을 결정합니다.

 



푸른별 강사님 강의를 처음 수강하게 되었는데.
지표를 이용한 정형화된 자리, 타점 기가 막히더군요.
근데 돈 못벌었습니다.
강의는 정말 초보자들도 쉽게 알아듣고 눈높이도 낮게 맞춰주시고 밀땅도 잘하시고.. 좋았었는데.
결론은 제가 못따라 가더군요.
설명해주는 강의를 못따라가는게 아니라. 제 심리가 못따라가더라구요
주식의 원리를 받아들일 준비는 안되있고 오로지 타점,자리,기법에만 집중했고 잃은 돈 본전 생각때문에 오로지 돈을 어떻게 벌겠다라는 그런 생각때문에.. 패배자의 길로 걷게 됩니다.
자본금이 이미 80%이상 까먹은 상태이기때문에. 시간을 투자하는 뒷차기 분할매수는 마음이 급한 저에게는 너무 맞지 않았고
앞차기를 하자니 밀려버리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도 하지못했고. 남은 자금이 작다보니 무리한 비중배팅이 원인이였습니다.
푸쌤이 .. 많이 배운사람보다 잡생각이 적고 원리원칙대로 하는사람이 오히려 수익이 높다는 말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계좌가 깡통이 되고 수렴이 되도 미련은 못버리고 매매중독에 빠져 밑빠진독에 돈을 갖다 버리기 시작합니다.
엔조이킴 강사님, 그리고 이웃마을의 수급강의까지. 이미 본전생각이라는걸 머리속에 담는순간 매매가 안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포인트지지 강사님을 만나고. 제 주식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적은 자본으로도 할 수 있는. 빠른 회전율, 강한종목의 정형화 타점. 강한종목을 고르는 기준. 패턴..
그런데도. 수익이 안났습니다.
이런 멋진 강사님 수업을 들었는데도 수익이 안나는 이유는 역시 본전생각의 패배자 마인드였는데요.
종목의 흐름을 내가 이해하려고 해도. 호가창을 쳐다보고 차트를 쳐다보고 조금만 내려오면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손실을 안고 매매를 하게되면 조금만 밀려도 불안증세가 도져서 도저히 매매를 길게 이어나갈 수가 없었어요.
634 = 6개월간 30% 수익이 나는 4람이 되고싶었지만. 6개월동안 소자본으로 검증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계좌는 이미 터져있거든요.

계좌 터진사람보고 6개월간 1년간 검증해보세요~ 소액으로 해보세요~ 암만 진심어린 소리를 해줘도. 못받아들입니다.

그게 저였어요. 검증보다 빨리 돈벌고 싶었고 빨리 계좌복구 하고싶었거든요.
 
그렇게 강의를 듣고도. 제정신을 못차리던 차.
에라모르겠다 장투나 하자라고 생각한 '락앤락'
이종목으로 원금회복을 한방에 하기 시작합니다. 

 


 



비대면 계좌 새로 만들어서..
카카오 마이너스통장 2500만원 대출후에 신용 풀배팅..
4천만원 벌고 딱 원금회복 되더라고요..

그리고나서 18년 2월부터 다시 매매를 시작했습니다.
매매 과정은 불안정해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매매를 조급하게 하지 않게 되었고
그때부터서야 푸른별쌤, 엔조이킴쌤, 포인트지지쌤 강사님들의 말씀하시는 내용, 메모, 필기, 과정들이 다 이해가 되고 타점이 겹쳐보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것.
수익금을 담보로 매매를 하기때문에, 이정도 손실정도야 뭐~ 괜찮아 라는 마음으로 매매를 하다보니까 승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배팅에도 자신감이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수년간 몇백씩 몇천씩 잃어봤던 경험이 생기니까. 배팅을 하고서 몇백이 장중에 마이너스로 물려있어도 무감각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수익으로 돌리거나. 손실을 결정짓더라도 다르게 수익으로 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17년도 1월인가.. 2월인가 쯤에는. 좋은사람들로 천오백가량을 한방에 손절 해 본적도 있었구요..

1. 첫째도 심리. 둘째도 심리. 셋째도 심리

2. 잃고서 시작하면. 내 매매를 제대로 할 수 없다.

3. 내 매매에 근거가 되는. 자신감이 되는 부분을 꼭 찾아라. (검증이든. 수익금을 담보로 난 괜찮아~ 하는 마음이든..)

4. 연패나 큰 손실을 하고나서는 꼭 소액이든 하루정도는 수익으로 돌려라

5. 이미 손실중이라면. 손실이 나도 괜찮아~ 라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Key를 가져라 (근거를 가져라)



그리고 나서.
대망의 파더쌤.. 진짜 많은분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강의였는데요..
저는 앞전에 락앤락으로 수익으로 돌리고나서, 모든 강사님들이 말씀하시는 타점과 기법, 정형화 이런부분을 배우고서 강의를 듣다보니까.
아 이 파더쌤이 하는말이 다 앞전 강사님들이 하시는 말을 다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는거에요.


1. 강한놈을해라. 2. 시황을 체크해라 (변동성이 있을만한 재료나 뉴스를 캐치하라, 시장을 거스리지마라) , 3. 지지와 저항을 이용해라


이게 막 다 합쳐지면서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겁니다. 배팅에도 자신감이 생기구요...
다른분들이 들으셨을땐 뭔가 감추려고 하는 두루뭉술한 이야기처럼 들리셨다고들 하지만. 저는 파더쌤 강의로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특히나 파더쌤의 매매 마인드.. 어쩜 이렇게 태연하면서도. 아님말지~ 이런 매매가 가능한거지~? 싶을정도로 마인드관리.. 그부분이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에델바이스님께서 올려주시는 일지들. 뉴하트님께서 올려주시는 일지들. 그리고 주차연내에서 수많은 일지들을 올려주시는 감사한 분들.

내가 제대로 매매하고 있나? 내가 산 종목이 시장의 중심이 맞나? 다른 고수들과 종목선정은 같이 하고있나?
이런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타점도 중요하지만. 이 사람이 어떤 관심으로 이런 종목을 매매했는지. 어떤 기준에 의해서 매매를 했는지가 이제는 더 중요하더라구요.

1. 자리도 중요하지만 종목선정이 최우선.

2. 내가 사고싶어하는 자리는 다른이도 사고싶은 자리.

3. 고수가 보든 하수가 보든 이 종목, 이 자리에는 사야겠다는 곳에 배팅

4. 단기적인 반등자리도 좋지만. 추세를 볼수있는 곳에 비중배팅

5. 보조지표니 뭐 그런것 보다는. 초보자들, 중수들, 고수들 모두가 다같이 보는 기본차트. 그 기본본에서 보이는 의미있는 자리들. (내가 만든 지표는 나만보는거지 모두가 보는 지표가 아니다. 누구나 보고있는 그 자리 지표가 중요 => 매수심리가 커지는 곳)

 

 

 







이제 제 계좌가 턴어라운드 했습니다.
물론 락앤락으로 큰 수익을 담보로 매매하긴 했지만요..


매매를 시작하고서 단기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보기까지 7년.
주식강의를 듣고서 내것으로 만드는데 까지 3년
그 기간동안 내가 수차례 깨져가면서 깨달은 것들. 하지말아야 할 것들. 해야할 것들
강사님들의 강의를 내것으로 만드는 기간들.
수 많은 시간들이 합쳐져서 겨우 제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검증과 고민과 시간을 투자했고. 하루 24시간 주식생각을하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하면 어떨까
종목을 돌려보며 같은 관점으로 캡쳐하고 분석하고
매일매일 매매일지를 쓰며 내 매매를 되돌아보고. 실패를 배우고. 평일에는 술도 먹지않고 관종을 꾸리고 복기하고..
몇년간의 제 큰 자산이 된 것 같습니다.
사소한 내용이라도 주식에 있어서는.. 보고 느낀점을 기록하는 습관. 

 




 



이제는 실패를 다시 하고싶지 않거든요.
이런 것들을 모두 기록해서 꼭 성공하고 싶었거든요.
추구하는 삶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삶에 있어서 주식은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이였기에
제 20대를 모두 투자했습니다.

이제 턴어라운드 한 놈이 건방지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강의를 듣는다고 바로 수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강의를 하나 하나 수강하고 시장에서 소액이든, 고액이든 깨져가면서 매매하다보면. 어느순간 정말 우연한 계기에 의해서 전환점이 되는 그 순간이 오실거에요
강의는 단지. 내가 10년 20년이면 다가갈 자리에 5년 10년으로 줄여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심리관리. 마인드관리를 최 우선으로 하셔야하고. 저처럼 조급하게 불나방처럼 힘들게 하지마시고. 충분히 천천히 고통없이 성공하셨음 좋겠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배움에 아끼지마시고.. 언젠가 그 모든게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까지 힘내주세요


이게 끝이 될지. 저의 더 나은 성장의 발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남은 3개월 634를 위해 힘써보겠습니다.
에델바이스님 너무. 정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의 더 큰 성장을 위한 포인트지지쌤 2기 강의 역시 너~무 기대되고. 또 강의로 힘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차연과 로얄로더 모두 사랑합니다.
꼭 저도 성공하고싶어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도 꼭 성공할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
비가오니까 괜시리 글 쓰고싶어져서 두서없이 막 쓰고.. 제 주식인생을 되돌아보고 싶었네요.

 

다음 글 스승님들 감사합니다
이전 글 포인트지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4월 마무리
덧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