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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가지만 잘해도 충분합니다.
작성자 인피키 작성일 2019-06-03
첨부파일 파일 조회 2406

안녕하세요~

피키입니다.

는 주식이 어떻게 이뤄 지는지 연구했지, 여러가지 상황의 수를 계산 해봤지..........

매일 그렇듯, 하루 일과를 애들 재우는 것으로 마감하고, 월요일을 위해 이제 주식을 좀 보려 합니다.

생각해보니, 주식을 으로 삼은지 1년 남짓되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주식판을 떠난지 1년이 조금 안되는 시점이네요.

짧게 5월달 매매에 대한 소고와 주식이 어렵고 힘든이유에 대해 짧게 생각을 남겨 봅니다.

 

5월달


키움 메인계좌

 

 


 

미래 서브계좌

 


 

 

주식선물

 


 

 

 

일단, 여기까지만 보면.....자랑질이라고....생각하실지도.....

그런데 전 무렇지 아요....

 

 

4월달

 

키움 메인계좌 


 

 

미래 서브계좌


 

 

주식선물

 



 

 

 

남의 계좌로 매매하다가 다시 제 키움 메인계좌로 돌아온게 작년 10월....

기억하기로는 작년 10월은 올해 5월보다 더하면 더한 폭락장이었지...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도 괜찮았던 메인계좌가, 8개월만에 처음으로 작살이 났습니다.

거래대금을 보면 종목이 없었던 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힘든 한달 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의 5월 매매 방식과 4월 매매방식은 큰 차이가 없다.

일봉을 보고 공략 판단, 분봉을 보고 매수 타점 판단......그리고 기계적 매도.....

결국, 제가 가지고 있던 기준이 시장에 안맞게 된 것입니다.

지수가 흔들려서 돈을 잃은 것보다, 재료주들 대응을 제대로 못한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물론 욕심이 들어갔고, 한번 당한 케이스를 똑같이 당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결국 욕심도, 실수도 다 제 실력입니다.

과거의 내 기준을 버린다는것....습관을 버린다는 건 항상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런 경우가 처음이냐? 아닙니다. 매번 시장은 변합니다.

당하다 보면, 감이 옵니다. 아 이제 다시 검증하고 대응을 바꿔야겠구나....

몇달전 대부분 종목에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습니다. 이전까지 확률 높았던 외인 수급 서프라이즈는 종베는 이제 없습니다.

이전까지 가능했던, 거래대금 터진 2등 재료주는 이제 대장주에 완전히 쳐 발리면서 반등을 잘 안줍니다.(데이기준)

제가 아직까지 시장에 살아남은 이유가, 바로 시장앞에 꼬리내리고, 살길 찾는 것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주식을 잘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1%수익에 만족하는 트레이더일 뿐입니다.

남들처럼 화려한 수익율도 없고, 하루 하루 잃지 않는데 집중할 뿐입니다.

시장이 바뀌면, 바뀐 기준으로 나를 맞춰주고, 과거의 것은 버려야합니다.

주식하면서 이정도 고통은 감내하고 가야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근데, 저도 한번에 쉽게 못바꿉니다. 결국 이전 것을 고집하다가 당하고, 그제서야 다시 매매기준을 조정합니다.

이번에 반성하면서 5년 정도 손절한 종목을 다시한번 봤는데....메인계좌 손절 금액이 약 16억 정도 되네요....

이래 저래 다른 계좌까지 감안하면 최소 20억이상은 훨씬 넘지 싶습니다.

아파요....돈 잃고...기분 좋은 사람이 있나요...

주식하면서 돈을 번다는건....잃는 돈보도 버는 돈이 많은 것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주식하는 동안 항상 아플 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선택한 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파야 성장합니다.

저도 느낍니다. 한번씩 깨질때마다...내가 보는 눈이 얼마나 좋아지고...얼마나 성장하는지를......

불과 1년전과 비교해봐도, 지금의 저는 시장을 보는 눈이 무척 넓어졌고, 베팅과 비중조절이 좋아졌고,

계좌관리 개념의 이해도와 관리능력도 좋아졌고, 공략하는 종목의 폭도 훨씬 더 확장 되었습니다.   

제 관종에서 삼성전자가 단 하루도 빠진적이 없습니다. 지수 참고용으로 두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변하지 않는 진실....대한민국 대장주는 삼성전자 입니다. 뭘 그리 힘들게 대장주 찾고 계시나요?

성전자가 액면분할 했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1%짜리 트레이더인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한번 정도 생각해 보실만 합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힘들다, 앞으로도 주식하면 계속 힘들 것이다....그런 파란 이야기들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팩트입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저도 이전에는 그저그런 트레이더 였습니다. 2009년 후반기에 주식시작했으니....4년차 직장인 트레이더 시절....

지금은 그때보다 주식을 배울 수 있는 인프라 훨씬 좋으니, 시간은 저보다 훨씬 단축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주식을 어느정도 배우고 나면, 그냥 자신의 매매기준을 정하고 죽어라 하세요. 한가지만 잘해도 충분합니다.

대한민국 개미가 600만명이라면 600만개의 기법이 존재합니다.

이쪽판은 버티기 싸움이며, 경험싸움입니다. 그것들로 인해 생기는 최종 대응능력 싸움...버티고 살아 남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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