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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선물매매
작성자 포커나인 작성일 2020-03-11
첨부파일 파일 조회 1038
주차연에서 총 세 분의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이자 트레이더입니다.
2018년 1월~7월 / 2019년 7-12월까지 데이트레이딩을 매일했었고 지금은 직장인 파생 트레이더입니다.
수강한 강의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후로는 따로 강의를 듣지는 않았고 혼자 매매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장인님의 대형주 파생 트레이딩을 선호합니다.
세력주에서 세력들과 싸우기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외인, 기관과 함께 어울려노는 게 저와 더 맞다고 생각하여
그쪽에서 주로 전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소 공격적인 성향이지만 제가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는 손절의 습관화 입니다.
며칠전 제시스페라 강사님의 손절에 대한 글을 보면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구나 해서
공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강의는 없을 겁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킨다는 건 누구도 완벽히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과 같고
저는 포인트지지님 강의는 강의료가 더 비쌌지만 수강 1회 이후로 매매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미 탑트레이더이신 포지쌤이시고 소액으로 6/3/4를 연습하라고 하신 부분에서
개인투자자를 진심으로 위함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급쎄오님의 강추로 인해서 들었었고
앞으로는 세력주 강의는 듣지 않을 것이기에 나름대로 제 수강이력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이든 파생이든 자신만이 추구해 나갈만한 경로와 가까운 강사님의 강의를 선택해서 여러번 반복학습하는 것
그리고 시장 경험을 통해 내껏으로 만들어가는 것 소액으로 많은 연습을 하는 것들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시장에서 5% 이내의 연간으로 볼때 꾸준한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로 진화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은 그정도 단계는 아닙니다만. 향후 지금보다 성장할 수 있는 트레이더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손절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저도 멋모르고 대출을 활용해서 레버리지 형태로 주식선물을 거래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무서워서 금액을 늘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전 매매 내역 일부가 있으니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 하루에 -2천만원 정도의 손절하고.. 다시 올라가는 주가를 보면 속이 쓰리고 하루종일 생각나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 때도 있었지만 제가 손절하지 않았다면 제 계좌가 완전 반토막 이하가 되었을 종목도
더러 있다고 생각하고 시장 OUT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이제는 그런 부분은 별로 아까워 하지 않습니다.

다만 큰 금액을 잃었다면 복구하는데 여유를 가지고 한다고 생각하면, 급하게만 하지 않으면
또 기회가 올 수 있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살아남아 있다보면 분명 기회는 온다는 말을 깨닫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잘될때 오히려 더 경계해야 하고 안될 때 너무 비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강의가 기본이지만 나름 매매에서 본인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시장 전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만약 이게 운이었다면 저는 초심자의 행운으로 앞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되겠죠
그러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물론 저는 시장을 역행하는 매도 포지션이었습니다. 저는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탔습니다.
이제 지키는 수비형도 신경을 많이 쓰려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쟤 운좋아서 돈벌었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바로 아래와 같은 시련과 공포를 견뎌낸 대가라는 사실을 알지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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